공휴일, 일요일 : 휴진
연세학운외과
인사말 |
저희 연세학운외과 홈페이지에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.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문질환으로 고통을 당하지 않는 분은 거의 없으며 누구나 몇 차례씩은 불편함을 느꼈을 것입니다. 하지만 다른 질환과는 달리 누구와 상의하기도 어렵고 의원에 가도 창피해서 진찰 받기를 꺼리는 것이 현실입니다. 저는 연세대학교 외과학 교실에서 외과전문의를 취득한 후 1993년부터 파티마 병원에서 외과과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대장암, 치질, 치루, 치열 등 항문 질환이 있는 수많은 환자들을 수술 치료하였습니다. 그러나 아직도 병원이 아닌 곳에서 항문 병을 치료받고 이러한 부적절한 치료의 합병증으로 고통을 받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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